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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만루포' KIA, 키움 9연승 도전 저지..4위 도약 덧글 0 | 조회 11 | 2021-01-12 14:16:16
SB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연승을 달리던 키움 히어로즈의 발목을 잡고 4위로 도약했다.

KIA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24승 19패를 기록한 KIA는 7연패를 당한 LG 트윈스에 승률에서 앞서 4위로 올라섰다. 반면 키움을 8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승리 일등공신은 최형우였다. 4번타자로 나선 최형우는 개인 통산 7번째 만루홈런을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최형우는 0-2로 뒤지다 나주환의 솔로홈런으로 1점 따라붙은 3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키움 선발 조영건의 6구째 145km짜리 직구를 받아쳐 그랜드슬램으로 연결했다. 최형우의 시즌 8호이자 개인 통산 7번째 만루홈런이었다.

KIA 선발 드루 가뇽은 5⅓이닝 동안 8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실점을 3점(2자책점)으로 막고 시즌 4승(3패)째를 챙겼다. 반면 키움 선발 조영건은 3이닝 6실점으로 첫 패전의 멍에를 썼다.

키움은 3-8로 뒤진 9회말 KIA 마무리 문경찬을 상대로 허정협이 투런홈런, 김혜성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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